캠핑첫날 타프와 텐트를 치면서~2시40분완료
배고품을 달래면서 닭복음탕 준비중~
저녁을 위하여~장작도 준비
휴양림이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모든것이 깨끗하고 , 좋았다~특히(샤워장은 오전9시부터 온수가능 너무 좋아요~)
청옥산휴양림은 한번 가족하고 조용히 다녀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와이파이 및 쓰리지도 잘터지고 특히 잦나무 숲이 많아서 공기도 너무 좋아요~
특히 밤에는 온도가 평지보다 내려가서 옷은 바람막이및 보온옷도 필요합니다~ 9월3일~5일(2박3일) 갔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