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장성산~잣봉

산행일 : 2013년 11월13일 (수)

11월13일 사무실 복정에서 차를 가지고 오전6시40분 출발 중부를 지나고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실에서 잠시정차

커피한잔을 마시고 다시 영월로 출발 오전9시30분 목적지 영원 어라연 입구도착하여

탐방안내소에 도착하니 한분이 차에서 내려서 안내소를 들어가는것을 보고 따라내려 안내소를 들어가

안내를 받고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문산2리 문산나루터 를 들머리로 하기로 하고 오전9시40분

산행을시작 문산나루터에서 징검다리를 건너 산행들머리는 오르막경사가 넘 심하고 역으로 내려오는길이라면

힘이 많이 소모되는것 같아 산행을 시작하여 20~30분지나면서 약간의 조망이 들어오고 산행이 잼있어지짓작하였고 잠시후

쌍쥐바위 전망대가 나왔다. 전망대에서 화각이 좋은 12~24 정도 명 금의마을전체를 담을수 있을것 같다.

오르막은 계속되고 장성산 정상 이 눈앞에보이고, 뒤로 전기를 풍차가 보이고 전망도 좋았다.

장성산을 뒤로하고 잣봉으로 달렸다. 잣봉으로 향하고 어라연전망대보다는 위험표지판이 있는곳에서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눈에

들어오고 약간의 하산을 하기 시작하고 이정표를 잘못보고 20분 알바를 하고 다시 원위치를 하고

길을 찾아 하산하였다. 촞8km 3시간소요 산에서 하는일없이 점심도 내려와서 먹고

4시간30분정도 소요 하면 맞을것 같다.

 

 

 

 

 들머리

 산행들머리 징검다리

 

 멀리 한눈에 문산교와 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쌍쥐바위 전망대에서 금늬마을전경을 찌고 잠시 쉬고 갑니다

 

 

 

 장성산정상석

 

 

 

 

 

 

 

 잠시 파노라마

 

 

 

 

 

 

 잣봉 정상석

 

 

 

 

 

 

 

 

 이정표를 잘보고 가야 알바를 하지않아요~

 알바하면서 멋찐시골풍광도 보고~ㅎㅎㅎㅎ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