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생활문화

제깐놈이 안서고 배겨?

 

 

 
  제깐놈이 안서고 배겨?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지니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놀란 나는 우연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여자가 다시 담배를 물고는
몇 번 빨더니 담배를 던졌다.


그러니 또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너무도 신기해 난 그녀에게로
가서 물어 보기로 했다


" 저, 아까부터 지켜 봤는데요,
어떻게 하면 담배를 그렇게 세울 수
있습니까? "



그녀왈.

.

.
.
.
.
.
.
.

." 내가 빠는데 지깐놈이 안 서고 배겨?!"

'사회,경제,생활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화 방지를 위하여~~~~  (0) 2006.05.10
옛날 옛날에~~~~~~~  (0) 2006.05.08
***** 화끈남 화끈녀 *****  (0) 2006.05.08
생활에 유용한 사이트  (0) 2006.04.13
전국시,군,구청 인터넷 홈페이지  (0) 200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