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자연
설악산 흘림골,등선대,대포항,홍천은행나무길
우똘이
2011. 10. 20. 19:46
설악산 흘림골을 을 들러서 대포항을 걸처서
은행나무 길에 도착했는데
너무 황당했다 은행나무 잎은 하나도 없고
앙상한 가지뿐이였다 .바로 집으로 고고씽~~
돌풍에 떨어졌나??????
2011년10월19일 다녀옴
멀리 낮에 달님이 설악을 빛내주었다
여심폭포에는 가을가뭄에 폭포라는 말이 무색했다
다람쥐가 부지런히 겨울을 준비하고
키스바위가 한층설악을~~
대포항에 내려와서 고등어회를~~
여전히 대포항시장은 바삐 돌아가고
홍천을행나무 길 입구~
아니 이런 황당 홍천 은행나무 길을 오면서
가꾼노고를 칭찬하면서 왔는데 황당~~
집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