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2016년2월24일(수)

어머님과함께 모처럼 하루 여행을 떠났다~

새벽에 일찌움직이기로 하고 5시20분에 집에서 출발 처음 횡성휴게소에서 암침을 먹고 태기사으로 출발 약간기대를 하고

올라갔으나 , 오늘도 눈이 나의 마음에는 차질 않았다 그래도 시계가 좋아서 어머님도 즐거워했다

다음은 목적지는 삼양목장 대관령으로 입구쪽으로 가다보니 눈이 날리기 시작하였다.

야~~흐 매표소로 향하고 도착하니 매표원이 재설작업을 않해서 차느 통행이 불가능하고 걸어서 올라가야하다고 해서

어머님과 함께 눈을 맞으면서 가볍게 사진을 찍고 다음행선지 선자령쪽으로 향했는데 눈이많이 오고있었다

그래서 찾가 올라갈수 있는곳 국사성황사쪽으로 방향을 돌려 들어갔다.

눈이 많이 오는가운데 산객들이 많이있었다 눈을 만끽하고 다시 동해 속초로 향하고 어머님이 좋아하는 봉포머구리집 

물회집을 들러 예전드라마 가을동화에서 나온갯배타는곳을들러 주문진에서 어머님이 좋아하는 생선을 사가지고

심심은피곤해도 어머님 얼굴에는 미소가 나의피로를 ~~~풀어주었다